[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여파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운항사들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사천~김포, 사천~제주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사천공항은 다시 한 달간 사실상 ‘불꺼진 공항’이 됐다. 사진은 지난 29일 텅빈 사천공항 청사 전경.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다른기사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여파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운항사들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사천~김포, 사천~제주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사천공항은 다시 한 달간 사실상 ‘불꺼진 공항’이 됐다. 사진은 지난 29일 텅빈 사천공항 청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