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포토]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 제26회 사천 와룡문화제 팡파르 ‘수석(壽石)’에 진심인 사람들…삼천포와룡예우회 11번째 회원展 [동네 이모저모] 지역 중학생 사천시청 견학 행사 가져 사천시설공단·숙박업협회,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28일 새벽에 내린 눈비로 사천지역 아침 출근길이 조심스러웠다. 상습 결빙지역엔 도로가 얼어 아예 돌아가는 일도 있었던 모양이다. 응달진 곳의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더 위험했다. 곳곳에서 차량 접촉사고도 발생했지만 비교적 큰 사고 없이 지났다. 하지만 내일(29일) 아침에도 운전자들은 안전운전 해야겠다. 낮에 내린 빗물이 밤사이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9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3도로 예보돼 있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새벽에 내린 눈비로 사천지역 아침 출근길이 조심스러웠다. 상습 결빙지역엔 도로가 얼어 아예 돌아가는 일도 있었던 모양이다. 응달진 곳의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더 위험했다. 곳곳에서 차량 접촉사고도 발생했지만 비교적 큰 사고 없이 지났다. 하지만 내일(29일) 아침에도 운전자들은 안전운전 해야겠다. 낮에 내린 빗물이 밤사이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9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3도로 예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