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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에 내린 눈비로 사천지역 아침 출근길이 조심스러웠다. 상습 결빙지역엔 도로가 얼어 아예 돌아가는 일도 있었던 모양이다. 응달진 곳의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더 위험했다. 곳곳에서 차량 접촉사고도 발생했지만 비교적 큰 사고 없이 지났다. 하지만 내일(29일) 아침에도 운전자들은 안전운전 해야겠다. 낮에 내린 빗물이 밤사이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9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3도로 예보돼 있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새벽에 내린 눈비로 사천지역 아침 출근길이 조심스러웠다. 상습 결빙지역엔 도로가 얼어 아예 돌아가는 일도 있었던 모양이다. 응달진 곳의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더 위험했다. 곳곳에서 차량 접촉사고도 발생했지만 비교적 큰 사고 없이 지났다. 하지만 내일(29일) 아침에도 운전자들은 안전운전 해야겠다. 낮에 내린 빗물이 밤사이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9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3도로 예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