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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앞들에서 열린 정월대보름맞이 달집놀이 행사에 엄마와 함께 참여한 전세진(사천초·4) 학생과 어머니 차연희 씨. 세진 학생은 “올해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정월대보름이면서 고 안중근 의사의 기일임에 더 의미가 크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 이유로,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라고 말하는 세진 학생. 심애향 기자 shimm@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천읍 앞들에서 열린 정월대보름맞이 달집놀이 행사에 엄마와 함께 참여한 전세진(사천초·4) 학생과 어머니 차연희 씨. 세진 학생은 “올해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정월대보름이면서 고 안중근 의사의 기일임에 더 의미가 크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 이유로,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라고 말하는 세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