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00여 업체 200억 원 보증지원 예정

▲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수식) 사천지점이 28일 농협중앙회 삼천포지점 2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보증지원 업무에 들어갔다.사진제공 사천시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수식) 사천지점이 28일 농협중앙회 삼천포지점 2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보증지원 업무에 들어갔다.

사천지점 개점으로 그동안 진주지점을 이용해야 했던 사천과 남해 그리고 고성 일부지역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사천지점 이용 대상자는 1만100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개점 첫해인 올해 1300여 업체에 200억 원을 보증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55-835-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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