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00여 업체 200억 원 보증지원 예정
사천지점 개점으로 그동안 진주지점을 이용해야 했던 사천과 남해 그리고 고성 일부지역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사천지점 이용 대상자는 1만100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개점 첫해인 올해 1300여 업체에 200억 원을 보증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55-835-7483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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