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호는 1953년 사천공군기지에서 만들어졌다. 국내 기술로는 처음 만들어진 비행기다. 사천이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라고 자부하는 배경이 여기에 있는 셈이다. 현재 경남도는 공군제3훈련비행단에 시험비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하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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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호는 1953년 사천공군기지에서 만들어졌다. 국내 기술로는 처음 만들어진 비행기다. 사천이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라고 자부하는 배경이 여기에 있는 셈이다. 현재 경남도는 공군제3훈련비행단에 시험비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