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공설운동장과 삼천포공설운동장 사용을 당분간 할수 없게 된다.

겨울철 잔디보호와 정비, 봄철 생육 촉진을 위한 배토작업을 위해서다.

사천공설운동장은 지난 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며,  삼천포공설운동장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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