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성, 저서 ‘고재성의 길 같이‧가치’ 출판기념회 가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고재성 예비후보(72년생‧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월 7일 오후 1시 사천시근로자복지관에서 저서 ‘고재성의 길 같이‧가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고재성 예비후보(72년생‧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월 7일 오후 1시 사천시근로자복지관에서 저서 ‘고재성의 길 같이‧가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고재성 예비후보(72년생‧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월 7일 오후 1시 사천시근로자복지관에서 저서 ‘고재성의 길 같이‧가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축하공연, 내·외빈 소개, 축사와 격려사, 책 내용 관련 영상 소개, 저자 악력 안내, 저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두현 전 고성군수, 장충남 남해군수, 제윤경 전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고재성 예비후보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고재성 예비후보의 저서 ‘고재성의 길 같이‧가치’는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문화와 관광 지역을 걷다, 지역 경제 현장, 환경과 연대, 복지 현장 등 그동안 사천‧남해‧하동을 누비며 느꼈던 소회와 지역 현안에 관한 자신만의 관점 등을 이번 책에서 풀어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추천글에서 “저자는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민주당의 가치를 척박한 이 지역에 뿌리내려 왔다”며 “평범하지만 진실된 경험들이 더욱 널리 공감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고재성 50대 초반의 젊은 정치인이다. 그의 열정과 각오를 오늘 출판기념회에서 함께 느꼈다. 오늘 이 자리가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는 그의 앞길에 디딤돌이 되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재성 예비후보는 “아무리 힘들고, 지금 당장은 싸움에서 이길 수 없더라도 싸울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선산을 지키는 굽은 소나무처럼 서민과 농어민, 소상공인들과 함께 지역을 지키겠다. 지역의 산재된 문제부터 국가적 정책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시민의 눈으로 확실한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고재성 예비후보(72년생‧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월 7일 오후 1시 사천시근로자복지관에서 저서 ‘고재성의 길 같이‧가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고재성 예비후보(72년생‧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월 7일 오후 1시 사천시근로자복지관에서 저서 ‘고재성의 길 같이‧가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