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와 사천시의회, 보훈단체장, 지역 정치인들이 1월 4일 2024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10시 남양동에 있는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
충혼탑 참배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하영제 국회의원,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 등 사천시의원 일동, 김현철·임철규 도의원, 사천시 보훈단체장, 사천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시민 안녕과 사천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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