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사천시기독교연합회, 사천YWCA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사천읍 사주교차로 일원에서 열렸다. 
사천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사천시기독교연합회, 사천YWCA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사천읍 사주교차로 일원에서 열렸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사천시기독교연합회, 사천YWCA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사천읍 사주교차로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 김현철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김정희 사천시기독교연합회장, 구영화 사천YWCA회장, 곽동칠 사천경찰서장, 시민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성탄트리는 성탄 축하의 의미와 밝아오는 새해 희망 메시지도 담았다

참가자들은 성탄트리를 점등하며, 2023년 따뜻한 마무리와 희망찬 2024년을 기원했다.

사천시 성탄트리는 죽림 삼거리와 사천읍, 곤양면 3곳에서 내년 1월 8일까지 사랑과 소망의 불빛을 밝힌다. 
 

사천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사천시기독교연합회, 사천YWCA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사천읍 사주교차로 일원에서 열렸다. 
사천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사천시기독교연합회, 사천YWCA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사천읍 사주교차로 일원에서 열렸다. 
사천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사천시기독교연합회, 사천YWCA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사천읍 사주교차로 일원에서 열렸다. 
사천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사천시기독교연합회, 사천YWCA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사천읍 사주교차로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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