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서장 곽동칠)가 9월 13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사천경찰서(서장 곽동칠)가 9월 13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경찰서(서장 곽동칠)가 9월 13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사천경찰서는 이날 사천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168개소 가운데 일부를 점검했다.

곽동칠 서장은 “앞으로 사천시청, 교육지원청과 합동, 불법 영업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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