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부산물이 건강음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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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부산물이 건강음료로 재탄생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1.03.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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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토종다래 줄기차 음료 개발 
시제품 출시 후 상표출원 마쳐 
토종다래 줄기 차 시제품 모습(사진=사천시)
토종다래 줄기 차 시제품 모습(사진=사천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가 토종다래 줄기를 활용한 ‘웰빙 건강 음료’를 최근 개발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에 의뢰해 ‘깐깐한 농부 다래 줄기차’ 음료 개발 용역을 추진했다. 시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로 농업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웰빙 건강 음료에 도전했다. 

음료 개발 용역은 지난해 12월 마무리됐다. 시는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특허 1건, 상표등록 2건의 출원을 마쳤다. 현재 시제품 생산과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지역농산물 토종다래 줄기를 이용해 액상차로 만든 것이다. 이 차에는 황노화와 활성산소 제거효과, 체지방 감소의 효능이 있는 카테킨이 함유돼 있다.

특히, 다른 첨가물을 한 방울도 섞지 않고 정제수와 토종다래 줄기만으로 자연의 영양과 기능을 그대로 살렸다. 첨가제를 넣지 않아 일부 텁텁한 맛이 있는 점 등은 본격 제품 출시 전 보완할 예정이다.

박종원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으로 토종다래 줄기 차를 개발했다”며 “향후 지역축제와 각종행사 등 소비자 반응을 살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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