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오선미 기자] 경남도가 4월 14일까지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에 참여할 사업공동체를 모집한다.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사업’은 상권의 기초가 되는 골목상권에 사업공동체 조성을 유도하고, 사업공동체를 바탕으로 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10개 내외 점포 밀집 형태의 소규모 사업공동체, 총 3개 상권을 선발해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www.gyeongnam.go.kr)와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www.gnepa.or.kr) 누리집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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