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포토]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 제26회 사천 와룡문화제 팡파르 ‘수석(壽石)’에 진심인 사람들…삼천포와룡예우회 11번째 회원展 [동네 이모저모] 지역 중학생 사천시청 견학 행사 가져 사천시설공단·숙박업협회,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어제(13일) 발생한 40대 후반 여성(축동 배춘)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사체를 부검한 결과 “타살 흔적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사망원인이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사망”이라 밝히고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으로 봐서 자연사 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씨가 숨지면서 구토한 것은 “혈관이 터지면서 뇌를 압박한 탓”으로 풀이했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40대 여성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제(13일) 발생한 40대 후반 여성(축동 배춘)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사체를 부검한 결과 “타살 흔적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사망원인이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사망”이라 밝히고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으로 봐서 자연사 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씨가 숨지면서 구토한 것은 “혈관이 터지면서 뇌를 압박한 탓”으로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