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처벌보다는 관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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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처벌보다는 관계 회복”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7.04.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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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지원청이 6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교감, 교사, 학부모, 경찰, 외부인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에 따른 재심청구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의 심의와 의결처리에 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열렸다.

이날 연수는 하동교육지원청 정영전 장학사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사례, 창원용남초등학교 박수인 수석교사의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사천교육지원청 김정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모두가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타당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처벌보다는 학생간 관계 회복에 역점을 두는 회복적 생활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회가 6일 사천시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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