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성악·사물놀이 등 공연 다채

▲ 지난해 열린 희망의 축제 모습(사진제공: 사천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희망의 축제’가 오는 4일 오후6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6개 지역의 아동센터 아동 및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성악, 사물놀이 초청공연 등이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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