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7월30일부터 1박2일간 '2011 행복플러스 가족캠프'를 열었다.(사진제공 사천시)
사천시청소년문화센터가 30일과 31일 통영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1 행복플러스 가족캠프’를 열었다.

이날 캠프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를 둔 29세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가족간 화합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수영, 시합항해, 해양레저활동 등 공동체활동과 통영나전칠기공예활동, 한마음축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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