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남일대해수욕장 '바다영화제'...다양한 문화행사도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에서 22일과 23일 ‘바다영화제’가 열린다.
영화는 저녁 8시 30분부터 상영되며, 22일 ‘라푼젤’과 23일 ‘엑스맨 퍼스트클래스’가 상영된다. 또 사전행사로 저녁 7시 40분부터 삼도사물놀이, 비보이 댄스공연, 태평소 합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기타 자세한 행사 일정은 아래와 같다.
박종근 인턴기자
kun175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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