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포토]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 제26회 사천 와룡문화제 팡파르 ‘수석(壽石)’에 진심인 사람들…삼천포와룡예우회 11번째 회원展 [동네 이모저모] 지역 중학생 사천시청 견학 행사 가져 사천시설공단·숙박업협회,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초양섬 유채밭에서 한 연인이 휴대폰 카메라로 번갈아 가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주말, 봄 나들이객으로 꽃이 핀 곳이라면 어디든 붐볐다. 그 가운데서도 최근 해상케이블카로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초양섬에도 상춘객들이 많았는데, 이들은 섬을 뒤덮은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기 셔터를 연신 눌러댔다. 원색의 바탕 속에 푸른 바다도 섬도 소나무도 그리고 사람도 모두가 아름다웠다. 초양에서 바라본 삼천포대교와 각산 유채와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 지난 4월16일 초양섬에는 유채꽃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초양섬 유채꽃 유채꽃과 바다 유채꽃의 노랑으로 뒤덮힌 초양섬에 초록의 소나무가 눈에 띈다. 유채꽃 너머 삼천포대교. 초양섬에서 바라본 늑도. 여기도 유채꽃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초양섬 유채밭에서 한 연인이 휴대폰 카메라로 번갈아 가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주말, 봄 나들이객으로 꽃이 핀 곳이라면 어디든 붐볐다. 그 가운데서도 최근 해상케이블카로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초양섬에도 상춘객들이 많았는데, 이들은 섬을 뒤덮은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기 셔터를 연신 눌러댔다. 원색의 바탕 속에 푸른 바다도 섬도 소나무도 그리고 사람도 모두가 아름다웠다. 초양에서 바라본 삼천포대교와 각산 유채와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 지난 4월16일 초양섬에는 유채꽃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초양섬 유채꽃 유채꽃과 바다 유채꽃의 노랑으로 뒤덮힌 초양섬에 초록의 소나무가 눈에 띈다. 유채꽃 너머 삼천포대교. 초양섬에서 바라본 늑도. 여기도 유채꽃으로 물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