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포토]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 제26회 사천 와룡문화제 팡파르 ‘수석(壽石)’에 진심인 사람들…삼천포와룡예우회 11번째 회원展 [동네 이모저모] 지역 중학생 사천시청 견학 행사 가져 사천시설공단·숙박업협회,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15일 오후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사천도서관 이용자들이 지하대피소로 이동하는 모습. 15일 오후 2시를 기해 사천지역에서도 ‘실제 대피’에 초점을 맞춘 민방공 특별훈련이 실시됐다.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사천도서관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차분하게 지하대피시설로 피했다. 또 민방위 대피시설로 공식 지정된 공동주택의 경우 일부 주민들이 지하주차장으로 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정도일 뿐 실제 대피훈련에 참여하는 이는 적었다. 여느 민방위 훈련 때와 비슷한 자세로 임한 셈이다. 사천도서관 이용자들이 지하 강당에서 민방위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천읍터미널 근처 도로가 한산하다. 용현면 석거리 차량통제 모습.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5일 오후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사천도서관 이용자들이 지하대피소로 이동하는 모습. 15일 오후 2시를 기해 사천지역에서도 ‘실제 대피’에 초점을 맞춘 민방공 특별훈련이 실시됐다.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사천도서관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차분하게 지하대피시설로 피했다. 또 민방위 대피시설로 공식 지정된 공동주택의 경우 일부 주민들이 지하주차장으로 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정도일 뿐 실제 대피훈련에 참여하는 이는 적었다. 여느 민방위 훈련 때와 비슷한 자세로 임한 셈이다. 사천도서관 이용자들이 지하 강당에서 민방위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천읍터미널 근처 도로가 한산하다. 용현면 석거리 차량통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