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련비행단 대원 35명은 3일 곤양면 중항리 와티마을의 단감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공군 관계자는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한 작은 봉사로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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