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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훈련비행단 대원 35명은 3일 곤양면 중항리 와티마을의 단감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공군 관계자는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한 작은 봉사로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사천 webmaster@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군 제3훈련비행단 대원 35명은 3일 곤양면 중항리 와티마을의 단감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공군 관계자는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한 작은 봉사로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