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후보 공천을 받은 제윤경(71년생·전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 1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정동면 옥산로 35, 아이시티 빌딩 3층) 개소식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후보 공천을 받은 제윤경(71년생·전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 1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정동면 옥산로 35, 아이시티 빌딩 3층) 개소식을 갖는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후보 공천을 받은 제윤경(71년생·전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 1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정동면 옥산로 35, 아이시티 빌딩 3층)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총선 출정식 성격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각계각층이 함께 할 예정이다.

제윤경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공천 확정 기자회견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주민이 실종된 혼탁한 정치에 맞서 주민을 주인으로 세우고 주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아닌 진정한 주민의 대리인으로 주민의 삶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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