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협의회 사천시지회(지회장 유동연)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었다.(사진=사천시)
전국이통장협의회 사천시지회(지회장 유동연)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었다.(사진=사천시)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전국이통장협의회 사천시지회(지회장 유동연)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2023년 결산승인과 2024년 사업계획승인의 건으로 진행됐으며, ‘제14회 사천시 이통장 가족 한마음대회’, ‘이·통장 국내연수’ 등 2024년도 행사와 현안 과제 등을 논의했다.

유동연 지회장은 “이통장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행정과 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동반자로서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이통장협의회 사천시지회는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의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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