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에비에이션 캠프 첫 시범 연수 열어

시범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T-50 시뮬레이터 탑승해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 김홍경)은 22일과 23일 양일간 경남 사천 본사에서 KAI에비에이션 캠프 시범연수를 열고 있다.

KAI에비에이션 캠프는 기업이 보유한 항공우주관련 지식, 경험, 체험공간 등 지적자산을 공교육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국내 최초의  초.중.고 기초과학교사 대상 연수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연수는 전국 과학 중점고 과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이 로봇드릴링 시연전 영상을 보고 있다.
주요내빈과 참여 교사 전체 사진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