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11월 5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60대 여성인 사천 489번(경남 13249번)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으며 1일 확진된 사천 468번(경남 13023번)의 지인이다. 40대 남성인 사천 490번(경남 13250번)도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고, 1일 확진된 사천 464번(경남 13019번)의 가족이다.

70대 남성인 사천 491번(경남 13251번)은 4일 확진된 사천 487번(경남 13214번)의 지인으로, 접촉자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60대 여성인 사천 492번(경남 13253번)은 사천 491번(경남 13251번)의 가족이다.

70대 여성인 사천 493번(경남 13254번)은 수도권 관련(인천 계양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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