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특집 신문 호평···“분석‧평가 기사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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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화제’ 특집 신문 호평···“분석‧평가 기사 늘려야”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12.01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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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11월 독자위원회 열려
코로나19에 비대면 채팅으로 진행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2020년 11월 독자위원회 모임이 26일 오후 2시 온라인 채팅방에서 열렸다. 이번 독자위 모임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모임은 지난 9월 오프라인 독자위 모임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질문 등에 대한 피드백, 자유로운 토의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모임에서 독자위원들은 ‘인권영화제’ 특집 신문에 대해 호평했다. 김태균 독자위원은 “뛰어난 편집 퀄리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다른 독자위원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인권영화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들이 취소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외숙 독자위원은 공대원 시민기자가 연재한 ‘재미있는 사천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코너에 대해 호평했다. “앞으로도 이런 연재물처럼 사천의 역사지나 문화재를 다룬 기사들도 한 번 씩 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준 독자위원은 ‘사천읍 시가지에 출몰한 멧돼지’ 기사에 대해 “사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게 놀랍다”면서 “이번 멧돼지 출현처럼 인명에 위협을 가하는 가축이 출현하거나 로드킬 동물사체 신고, 유기견‧유기묘 신고와 관련해 안내하는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독자위는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사업‧행사 등이 끝난 후 평가하는 기사가 더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 ‘여성폭력 추방주간’, ‘항공우주교육공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김태균 독자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천의 관광산업에는 어떤 타격이 있는지 전반적인 상황이 궁금하다”며 “이 밖에도 많은 문화행사들이 대거 비대면으로 전환됐는데, 비대면으로 전환한 행사·공연의 시청자나 조회수 등 사업 결과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독자위는 사천시의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생활 속 불편함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계속적으로 보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뉴스사천은 독자위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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