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신항 여객선터미널 신축·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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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신항 여객선터미널 신축·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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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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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도의원 5분 자유발언 
김현철 도의원
김현철 도의원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김현철 도의원(미래통합당·사천2)이 23일 제377회 임시회 도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서 ‘삼천포신항여객선터미널 이전·신축’을 경남도에 촉구했다.
 
이날 김현철 의원은 “삼천포신항 내 여객선터미널은 2013년 12월에 준공 된 시설로 대합실이 약 93평이고 동시수용인원이 약 240명 정도 된다. 현재 건조중인 삼천포~제주간 카페리선은 정원 954명의 대형 카페리선으로 터미널 규모가 턱없이 작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터미널의 경우 대합실에서 카페리 계류장까지 이동하려면 500여 미터를 걸어가야 한다”며 “국내 여객선터미널 중에 이런 불편한 구조로 만들어진 여객선터미널은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신항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삼천포여객선터미널을 새로이 이전·신축해야 한다”며 “단순한 경제적 논리, 예산문제를 떠나서 경남도에서 적극 나서서 협의하고 추진한다면 경남도의 고민거리인 삼천포신항의 활성화는 자연스레 해결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포~제주 간 카페리 여객선은 현재 부산에서 건조 중에 있으며, 내년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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