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궁금증 잘 짚어···오탈자는 줄여야”
상태바
“지역 현안 궁금증 잘 짚어···오탈자는 줄여야”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7.21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사천 7월 독자위원회 열려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2020년 7월 독자위원회 모임이 15일 저녁 뉴스사천 회의실에서 열렸다. 

15일 열린 뉴스사천 7월 독자위원회 모습.
15일 열린 뉴스사천 7월 독자위원회 모습.

이날 독자위원회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과정’ 기사와 관련해 시민들이 궁금한 부분을 잘 짚었다고 평했다. 김순주 위원은 “공공의료 관련 기사를 관심 있게 봤는데, 왜 사천이 공공병원 후보지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다룬 기사는 뉴스사천 외에 못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독자위원들도 저마다 의견을 제시하며 의료취약지역인 사천이 공공병원 후보지에서 탈락하게 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독자위는 사천 항공MRO 기사와 관련해, 공정 절차 등을 자세히 다룬 기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윤길한 위원은 “사천에 먹거리가 별로 없는데, 항공MRO도 이렇게 가다간 뺏긴다”며 “항공MRO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방향이나 비전을 얘기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준 위원도 “사천이 항공MRO사업을 두고 인천과 왜 갈등을 빚고 있는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가 필요하다”고 거들었다. 

독자위는 송도근 시장 재판, 사천중 도시계획도로 갈등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지속적으로 챙겨 볼 것을 당부했다. 서윤임 위원은 “사남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같이 권역 사업들에 어려움이 많다”며 “사업 과정, 이후 운영 등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영진 독자위원장은 “심층 취재가 늘고, 기사의 깊이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며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한 소식들을 지금처럼 보도해 달라”고 말했다. 다만, 여전히 오탈자가 곳곳에 보여 아쉽다고 지적했다.

뉴스사천에서는 독자위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댓글을 블라인드처리 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해제
댓글을 블라인드 해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