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아련함 품은 ‘풍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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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아련함 품은 ‘풍경’ 속에서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7.14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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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찬갤러리 7월 전시
하갑석 작가 ‘내 마음속 풍경’展
전시 작품.
전시 작품.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시 선구동에 있는 예담찬갤러리가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하갑석 작가의 ‘내 마음속 풍경’展을 연다.

하갑석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따스한 색감을 담은 풍경들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첫사랑’이라는 제목의 정물화 시리즈 작품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기억 저편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여운을 전한다. 밝고 따뜻한 색감과 어우러지는 투박한 느낌의 붓터치를 감상하는 것도 묘미다.

하갑석 작가.
하갑석 작가.

하갑석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자연의 색상이 주는 따스함과 첫사랑을 그리는 아련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붓을 잡아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하갑석 작가는 전주대학교, 계명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남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진주미술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담찬갤러리 강영화 관장은 “코로나19와 장마 등으로 우중충한 상황이지만, 하갑석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며 포근함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담찬갤러리의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그 밖의 전시와 관련된 문의는 예담찬갤러리(055-835-5755)로 하면 된다.

 

 

예담찬갤러리 '내 마음속 풍경'展 포스터.(사진=예담찬갤러리)
예담찬갤러리 '내 마음속 풍경'展 포스터.(사진=예담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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