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성폭력상담소 폐쇄 과정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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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성폭력상담소 폐쇄 과정 아쉬워”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6.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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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
김영애 시의원
김영애 시의원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김영애(무소속·가선거구) 시의원이 18일 오전 제243회 사천시의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자로 나서, 올해 초 폐쇄된 성폭력상담소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고, 자전거교육장과 어린이교통체험장 활용방안, 무지갯빛 해안도로 사진 콘테스트 등을 제안했다. 

김영애 시의원은 “지난 1월 직장내 폭언, 내부 갑질 논란 등으로 사천에 한 곳 있던 성폭력상담소가 문을 닫았다”며 “시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시는 그 흔한 설명회, 토론회, 대책위, 위원회, 간담회 한번 없이 결과만 예측하고 노력은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저녁노을과 어우러져 해안길을 이용한 자전거 마니아들과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 건강 걷기를 하는 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관광개발 차원에서 인생샷 사진 콘테스트를 공식 제안했다. 

성폭력상담소 폐쇄 관련 답변에 나선 최재원 부시장은 “성폭력상담소 폐지 당시 유사기관으로 사천YWCA 사천가정폭력상담소가 있었지만, 여가부 지침에 따라 성폭력상담소에 대한 국비 지원은 받을 수 없는 실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사천시 유사업무 시설의 직원채용 시 사천성폭력상담소 인력 고용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사진 콘테스트에 대해, 최 부시장은 “거북선마을 노을축제, 대포항 전어축제, 노을마라톤과 연계하여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SNS 홍보 이벤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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