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사천 ‘학생 유권자’ 2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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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사천 ‘학생 유권자’ 230명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3.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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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청, 고등학교에 선거교육 예정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갖는 사천 고등학생 유권자 수가 23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갖는 사천 고등학생 유권자 수가 23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갖는 사천 고등학생 유권자 수가 23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7일 선거권 보유 연령 하향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총선일 기준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선거 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 조정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만 18살 유권자의 표심도 선거 변수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록 기준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 학생 수가 약 14만 명(외국인 학생, 이중 학적 학생 등 2% 내외 오차)이라고 추정했다.

사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사천 지역 고등학생 유권자는 모두 230명이다. 사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유권자 선거교육 콘텐츠 및 리플렛, 만18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교본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3월 중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만18세 유권자가 처음으로 선거권을 행사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 4월 2일부터 선거가 개시되며, 사전 투표일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는 4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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