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자활-도금융복지상담센터 업무협약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기동)와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변해원)가 7월 30일 사천지역 저소득층 금융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양 기관은 지역 저소득층 금융복지·금융교육·복지협력망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강기동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금융문제와 관련하여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금융복지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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