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궁가 본고장에서 펼쳐진 판소리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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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본고장에서 펼쳐진 판소리 향연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05.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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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5회 전국 판소리 수궁가 경창대회와 제11회 사천전국 고수대회가 열렸다.

제15회 전국 판소리 수궁가 경창대회와 제11회 사천 전국 고수대회가 18일과 1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사천시지부, 사천판소리고법보존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다. 판소리 부문은 초‧중‧고, 신인부, 일반부로 나눠 경연을 펼치며, 고법 부문은 학생부, 신인부, 노인부, 일반부로 나눠 기예를 겨뤘다. 올해도 전국의 명창과 고수들이 국악의 길을 걷는 젊은 후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 대상을 수상한 박유빈 씨.

올해는 중앙대학교 3학년 박유빈 씨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박유빈 씨는 예심과 본심 모두 빼어난 실력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용희 국악협회 사천지부장은 “올해도 전국에서 170여 명이 사천을 찾아 열정과 실력을 뽐냈다”며 “사천이 별주부전과 수궁가의 본고장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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