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지난 2일 관내 소재 양지실버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사천시와 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지난 2일 관내 소재 양지실버원과 가빈한정식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의 나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가게는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 매출액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눈다. 기부한 성금은 세제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캠페인에 가입한 양지실버원과 가빈한정식을 포함해 사천시 착한가게에 동참한 곳은 총 3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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