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꺾일 줄 모른다. 시원한 계곡에 몸을 던지고, 물에 발을 담근 채 수박을 썰어먹고 싶은 날씨의 연속이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 꽉 막힌 도로를 생각하면 움직이는 것이 일이다. 그렇다면 힘들게 멀리가지 않아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사천의 피서지를 소개한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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