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술관 어린이 위한 전시·체험 함께

▲ 권미정 작가 작품

사천 리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이 이은희·권미정 작가의 ‘Sound of light seen in a dream’ 展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다.

이번 체험전시는 ‘민들레와 별을 통해 본 희망과 빛의 소리’라는 주제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전시테마와 관련된 이미지 보기와 음악을 듣는 공·감각 전시로 준비됐다.

리미술관은 전시장 곳곳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페이퍼 아트, 패브릭 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은희·권미정 작가는 창원대학교 미술학과(서양화)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55-835-2015

▲ 이은희 작가 작품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