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곤명농협에서 들녘경영체 육성 컨설팅·교육을 진행했다.
곤명 직파재배 단지 농업인 90여 명은 양곡산업 환경 및 쌀 정책변화와 들녘경영체 육성방안,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계획, 고품질 쌀 재배기술 방안에 대해 학습했다.
시 관계자는 “들녘의 공동영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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