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빈재민)가 7일 곤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 대표 5명에게 희망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사천시)

곤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빈재민)가 7일 곤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 대표 5명에게 희망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우정(대표 성순옥), 한우마을(대표 정경화), 덕원각(대표 이두연), 제일의원(원장 성재원), 아름미용실(대표 정자야)이 참석했다.

참여업체 5곳은 올해 1월부터 독거노인 점심식사 대접, 밑반찬 제공, 진료 및 영양제 제공, 미용봉사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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