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AR社 손잡고 항공MRO 날개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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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AR社 손잡고 항공MRO 날개 다나
  • 하병주 기자
  • 승인 2015.10.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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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덱스(ADEX) 현장에서 경남도‧KAI 3자 양해각서 체결

▲ 21일 경남도-KAI-AAR 세 주체가 MRO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모습.
경남도는 미국의 AAR사, KAI와 항공MRO사업 투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한 장소는 성남 서울공항이다. 이곳에선 현재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경남도가 사천 항공MRO사업 유치를 위해 글로벌 항공정비업체 제휴 차원에서 이뤄졌다. 도는 올해 초부터 AAR사와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고, 지난 8월말에는 KAI와 함께 미국 본사를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에 경남도, KAI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국의 AAR사는 6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북미 1위, 세계 3위의 항공MRO 전문업체로, 2014년 포브스지 선정 미국 내 신뢰 할 수 있는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항공MRO 부문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정비 전문 기업이다.

도에 따르면, 하성용 KAI 대표는 양해각서 체결 후 “AAR사와 긴밀한 협력 하에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MRO 사업화를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MRO사업으로 발생될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등의 발전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상생의 본보기가 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세계적인 항공MRO 전문업체인 AAR사가 사천지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 및 KAI의 사업 능력을 높이 평가한 사항으로, 정부에서도 항공MRO사업 대상지로 KAI가 있는 사천지역이 최적의 입지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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