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포토]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 제26회 사천 와룡문화제 팡파르 ‘수석(壽石)’에 진심인 사람들…삼천포와룡예우회 11번째 회원展 [동네 이모저모] 지역 중학생 사천시청 견학 행사 가져 사천시설공단·숙박업협회,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4일 저녁 9시께 진주-사천 경계지점에서 사고 발생 4일 저녁 사천시 축동면과 진주시 정촌면 경계 지점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아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저녁 9시께 사천시 축동면과 진주시 정촌면 경계 지점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탔다. 운전자는 다행히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전봇대를 들이 받은 승용차는 불에 휩싸였지만 진주와 사천에서 출동한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대처해 몇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곧바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승용차는 그대로 놔두고 직접 병원으로 갔다. 허귀용 기자 enaga@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일 저녁 사천시 축동면과 진주시 정촌면 경계 지점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아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저녁 9시께 사천시 축동면과 진주시 정촌면 경계 지점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탔다. 운전자는 다행히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전봇대를 들이 받은 승용차는 불에 휩싸였지만 진주와 사천에서 출동한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대처해 몇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곧바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승용차는 그대로 놔두고 직접 병원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