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하면 떠오르는 과일이 뭘까? 30~40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을 주인공, 바로 딸기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를 하기에 가능해졌다. 사천에서도 이 딸기 재배가 한창이다. 곤명, 곤양, 사남 등이 주 재배진데, 지역에 따라 사정이 다르겠지만 살이 여물고 당도가 높다는 게 사천 딸기의 특징이란다. 사진은 곤양면 상정마을에서 선반식 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조현래(55) 씨.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병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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