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포토]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 제26회 사천 와룡문화제 팡파르 ‘수석(壽石)’에 진심인 사람들…삼천포와룡예우회 11번째 회원展 [동네 이모저모] 지역 중학생 사천시청 견학 행사 가져 사천시설공단·숙박업협회,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 겨울’하면 떠오르는 과일이 뭘까? 30~40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을 주인공, 바로 딸기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를 하기에 가능해졌다. 사천에서도 이 딸기 재배가 한창이다. 곤명, 곤양, 사남 등이 주 재배진데, 지역에 따라 사정이 다르겠지만 살이 여물고 당도가 높다는 게 사천 딸기의 특징이란다. 사진은 곤양면 상정마을에서 선반식 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조현래(55) 씨.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겨울’하면 떠오르는 과일이 뭘까? 30~40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을 주인공, 바로 딸기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를 하기에 가능해졌다. 사천에서도 이 딸기 재배가 한창이다. 곤명, 곤양, 사남 등이 주 재배진데, 지역에 따라 사정이 다르겠지만 살이 여물고 당도가 높다는 게 사천 딸기의 특징이란다. 사진은 곤양면 상정마을에서 선반식 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조현래(55)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