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남동발전 NSP사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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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남동발전 NSP사업 포함
  • 하병주 기자
  • 승인 2013.01.31 16:2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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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화력 인근에 200만㎾급 발전소 2019년까지 건설

▲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한국남동발전과 SK건설이 추진하는 NSP사업이 포함됐다. 사진은 삼천포화력발전소.
지식경제부의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한국남동발전과 SK건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NSP IPP독립발전사업’(줄여 NSP사업)이 포함됐다.

31일 발표된 기본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까지 화력발전 설비 1580만㎾, 신재생 설비 456만㎾ 등 총 3000만㎾에 육박하는 발전 시설을 추가로 짓는다.

NSP사업이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지금의 삼천포화력발전소 인근(고성군 하이면)에는 100만㎾급 석탄발전기 2기가 2019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이 같은 기본계획은 2월 1일 한전 본사에서 있을 공청회와 2월 7일 있을 전력정책심의회를 거쳐, 2월 중으로 지경부장관이 공고하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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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주변으로 2013-02-04 10:13:04
매연 마시기 싫다 고성 당항포쪽으로 가져 가삼.

사천의연인 2013-02-03 23:40:07
지식경제부는 재벌대기업의 하수인들입니다.일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닥쳐올 재앙이 무서운 것입니다. 기후변화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증설될 화력발전소는 급속도로 해수온도를 높여 근해의 해양수산업을 초토화시킬 것입니다. 지금 있는 발전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발전소가 필요한 것은 동남권이나 진주 혁신도시 쪽입니다. 사천시민의 이익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부활됩니다. 사천은 해양수산도시이자 농업중심 항공산업 중심으로 가야합니다.하드파워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요. 정만규 사천시장님! 지금이라도 나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실 것입니다. 화력발전소 막아내지 못하는 국회의원은 사천에 발도 딛지 못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내 고장 고성군민 2013-01-31 19:30:22
지역 주민여러분 계사년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번영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경남 고성군 하이면에 건설될 SK 건설 경남 고성 민자화력 발전소가
조금이나마, 경남 고성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내 고장을 사랑하는 고성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이제는, 경남 고성군도 다시 한 번 힘 찬 발전을 할 수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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