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경찰서가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40여 명을 초청해 경주 불국사 등지로 역사문화체험을 떠났다.(사진제공 사천경찰서)
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최상배)가 지난 3일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40여 명을 초청해 경주 불국사 등지로 역사문화체험을 떠났다.

차상돈 서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을 이해하고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경남지방청 외사자문위원인 사남면 소재 ㈜EEW 김도재 대표이사가 관광버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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