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이방호-여상규, 한려대첩 승자는 누구?

삼사천포 2012-03-13 10: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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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님은 너무 직설적이십니다. ㅋㅋ

과격하신듯 조금 자제 하시는게 님이 좋아 하시는분에게도 이익이 될것입니다.

한쪽이 과격해지면 상대방도 필사적으로 변하는 것이 사람의 성향이거든요 ㅋㅋ

삼사천포 2012-03-13 1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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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선거에 투표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삼천포에 살지만 누구를 꼭 응원 하는 것도 아니고,,누가 어떻고 그런 애기도 싫습니다.

지역 발전도 바랬지만 지금은 그런 마음도 시들하고,, 누가 되던 상관 없습니다.

님들 싸우지 마세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

한심이 2012-03-12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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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물론 강기갑 물러선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님이하신말"기갑이 나오면 여상규가 당선이고 기갑이가 포기하고 사천표가 이방호전총장에게 몰리면 사천에서 당선된다."여기에 님의 정체가 다 드러나 버렸네요.. "기갑이나오면"과 "이방호전총장에게 몰리면" 이걸보면 님도 누구편에서 이야기했는지 아시겠지요?

한심이 2012-03-12 1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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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한말에 대한 책임도없이 이거 머하는짓임....아르마니님은 한나라의 추억만 생각을 하시는군요...ㅎㅎ 장관열배의 파워? 측정기 들이대보셨나...그리고 삶님의 방식은 개인적인 소설이기를 바랍니다. 지지기반은 변화는것입니다. 참고로 경선참여하고 각서를? 썼다고 들었는데 이거 어기고 출마하는사람과 연대? 가능할까요?...

삶 2012-03-11 13: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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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지지기반이 다른 강후보와 이후보이기에 지금 이대로는 당선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하자면 강후보님과 이후보님께서 연대하여.. 이번 총선 사천 선거구 선거를 보이콧하여 일정 투표수 미만의 투표율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 후 두 후보님꼐서 참여하시든 그 외 그 당 후보님들이 참여하시든 사천시의 독립 선거를 획득하심이 어떠신지.... 여러가지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기겠지만 이 길 밖엔 보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