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포서울병원이 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1500례를 달성했다.(사진제공 삼천포서울병원)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정석봉)은 최근 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1500례를 달성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1500례 달성 기념으로 병원 측은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병원임직원과 협력단체 내빈을 초청해 자축연을 가졌다.

이날 삼천포서울병원 치료내시경센터장 정형주 부원장은 “대장암은 예방과 조기발견이 최선이다”며, “앞으로도 첨단장비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24시간응급환자진료와 13명의 전문의료진,200여명의 직원, 300병상 규모를 갖춘 준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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