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12월 5일까지 접수 마감
경남도보 편집실에서 제2기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도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다.
도보 시민기자는 무보수 명예직이며 2년간 활동한다. 주변 이웃이나 생활에서 느낀 점, 현장 취재 글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 도정 소식을 전하고 도보배부 실태 조사 도우미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기자 지원서 접수는 12월 5일(월) 오후 6시까지며, 우편(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사림동) 경남도청 경남도보편집실), 팩스(211-2089) 또는 메일 (hohan121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9일(금) 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보관실 도보편집실장 한관호(☎ 055-211-2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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