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사촌 알러딘이
하루는 해변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 모래사장에서 떨어진 램프를 발견했다.
그는 사촌 알라딘 생각이 나서
램프를 살살 문질러 보았다.
그러자 과연 펑! 소리와 함께
램프의 거인이 나타났다.
"나는 램프의 요정입니다.
당신의 두 가지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
평소에 자신의 정력이 약한 것에 컴플렉스가 있던 알러딘은 옳다구나 싶었다.
"음음, 한 가지는 항상 단단해져 있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모든 여자의 엉덩이를 갖는 것이요."
"그러자 거인이 소원대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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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펑 소리와 함께
알러딘은 여자 화장실 변기로 변해 있었다.
여러분 입가에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길 기원하며...웃자...하하하..!!!!
작성일:2009-03-12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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