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육점에 아버지와 딸이 있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이상한 소리에 아버지가 잠을 깨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자세히 보니 자기딸이 걸어놓은 소세지로 혼자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는 조용히 올라가 잠을 계속 잤다.
다음날 아침,
옆집 친구가 소시지를 사러왔다.
"소세지 하나 주게나"
"하나도 없네"
옆에 걸려있는 소세지 하나를 보며
"저기 있는 것은 뭔가"
"그건 내 사위네"
작성일:2010-08-03 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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