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외침!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칩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직원이 외쳤다.
.
.
.
.
이~봐요!!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작성일:2009-12-23 12:50:10
58.150.213.107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