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정만규시장과 유니슨(주)를 비롯한 9개사의 입주기업체 대표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공동물량장 조성 마무리 등 기업활동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시장은 지역발전의 선봉역할을 하는 업체대표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업하기 좋은 사천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희숙 기자
hoo@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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